활기찬 세상/스포츠2014. 2. 19. 19:29

김연아 쇼트 경기시간은? 김연아, 아사다 마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보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20일 새벽 00시에 열립니다. 조추첨에서 17번을 뽑아 3조에 소속된 김연아는 17번째로 출전하면서 2시 24분에 경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러시아에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5조로 3시 47분에, 김연아 라이벌이자 영원한 2인자인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조로 4시 20분에 연기를 펼칩니다. 앞서 경기를 펼치는 김연아는 부담없이 연기를 펼칠 수 있어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 율리아와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연기를 지켜본 상태에서 나서게 되는데 연기 순서가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궁금하네요.  

 

▲ 김연아 쇼트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 쇼트 아사다 마오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 쇼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드레스 리허설 동영상

 

리프티츠카야는 지난 피겨 단체전에서 '트리플 플립', '트리플 러츠' 등 어려운 점프기술에서 정확한 에지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롱에지 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단체전에 이어 이번 개인전에서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에게 홈 어드밴티지가 적용돼 퍼주기식 점수가 부여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스러운데요. 그동안 잘해왔으니 이번에도 잘해내겠죠? IOC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 이라는 제목으로 6분 30초가량의 김연아 인터뷰 영상이 올라오면서 세계가 주목있다는걸 보여줬으니 심한 판정은 나오기 힘들겠네요. 한국인으로써 김연아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마지막 경기인만큼 후회없는 연기 선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OC 'It`s Yuna Time' 영상 보기

Posted by 하얀그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